다채로운 공간을 가진 세월리 주택 건축주 후기
211

다채로운 공간을 가진 세월리 주택 건축주 후기

세월리 주택은 건축주 부부와 두 아이를 위한 집입니다. 예산이 워낙 빠듯했기 때문에 가능한 예산 안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방3개, 화장실2개, 거실, 주방, 세탁실, 보일러실까지 합해서 1층 전체 면적이 30평이고 다락이 대략 8평 정도입니다. 비용문제로 외장은 스타코플렉스 지붕은 아스팔트슁글로 하였고 창문은 미국식 규격 창호를 설치하였습니다. 공간이 좁아서 여닫이가 기본인 독일식 창호보다 미국식 창호가 비용면에서나 사용 편리성에서 유리한 면이 있었습니다. 시공전 설계 단계에서 건축주가 많은 공을 들였기 때문에 비싼 자재를 사용하지 않았어도 입주 후 건축주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습니다.

건축주 Q&A

1.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예산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적은 예산으로 다 지어야 했기 때문에 공사 중에 추가 비용이 없는 것이 중요했어요. 코빌하우징에서는 견적 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을 제안해 주었고 필요시에는 다른 대안도 알려주셔서 맘에 드는 집을 지을 수 있었어요.

2. 집을 짓는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어떤 것인가요?
시공사를 믿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마루건축사사무소를 통해서 코빌하우징을 알게 되었고 저와 친한 분이 먼저 코빌하우징에서 집을 지었기 때문에 시공과정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성실하게 진심으로 시공하실 거라고 생각했고, 저희 집을 시공하는 과정을 거의 매일 보면서 확신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마음이 편했어요.

3. 입주 후 가장 맘에 드는 공간은 어디인가요?
남쪽에 배치한 주방이 가장 맘에 들어요. 보통은 남쪽 방향에 주방을 배치 하지 않는데 저희집은 남쪽 큰창을 등지고 싱크대를 배치 했거든요.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주방에서 보내게 되는데 주방이 밝고 따뜻해서 참 좋아요.

4. 집을 다시 짓는다면 제일 반영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다시 짓는다면 지금 집에서 1.2배 뻥튀기해서 짓고 싶어요. 불편하거나 한 건 아닌데 여기서 각각의 공간이 조금만 커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