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도서관01](https://cobil.co.kr/wp-content/uploads/2022/11/강화도도서관01-1366x804.jpg)
저희 “코빌하우징”(Cobil Housing = co:함께 / bulit:만들자)은
“건강한 주택과 쾌적한 생활”이라는 패러다임에 맞추어
열심히 건축했고, 하고 있고, 또 할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의 생활수준이나 식습관, 생활패턴, 추구하는 가치는 20년 전과 비교 했을 때 너무나도 많이 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요즘 건축의 패러다임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건강한 주택과 쾌적한 생활”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코빌하우징”(Cobil Housing = co:함께 / bulit:만들자)은 이러한 패러다임에 맞추어 열심히 건축했고, 하고 있고, 또 할 것입니다.
규모가 크거나, 최고라고 할 수도 없고 , 저희들만이 가지는 특별한 know-how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주어진 도면에 의거하여 건축주와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기본을 중시한 보편타당한 시공방법과 (무조건 싸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집을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집을 지을 때뿐만이 아니라 함께 하는 집짓기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인연으로 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빌하우징 대표 양수복
![흥업리주택01](https://cobil.co.kr/wp-content/uploads/2022/11/흥업리주택01-scaled-1366x821.jpg)
집을 지을 때뿐만이 아니라
함께 하는 집짓기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인연으로 남겠습니다